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의 공식 취임 일주일이 되고 있지만 인수위원회 활동도 지속되고 있어 집행부가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1일 "혁신적 포용교육으로 새로운 광주교육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광주교육의 변화와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적정한 유아 배치를 위한 '2023~2025 유치원 취학수요조사'를 한다고 23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교육청지부는 22일 "광주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당선자가 취임도하기 전 6급 인사에 개입하는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광주시교육감직 인수위가 현 청사 이전에 대한 타당성 검토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21일 이정선 교육감 당선자가 최근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첫 업무보고가 20일 전남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대중

전교조 전남지부가 13일 공식 출범한 직선 4기 전남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의 인적 구성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전남지부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당선인이 8일 AI(인공지능)·기후환경·글로벌교육 등을 담당할 당선인 직속 미래교육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송창영 한국재난안전기술원 이사장(광주대학교 교수)을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당선자는 7일 직선 4기 광주교육감직 인수위원장에 정철웅 광주환경운동연합 고문을, 부위원장에는 임형택 광주대학교 교수를

김대중 전남교육감 당선자는 2일 "지역민의 강한 의지와 자긍심을 바탕으로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