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교육신문

사람들 | 박혜자 전 교육학술원장, ‘교육 시민토론회’ 발제자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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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회차     작성일21-12-01 22:26 조회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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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전환의 배경 및 필요성’ 언급

2일 전대서 전대교육연구소 주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대전환을 위한 시민대토론회가 박혜자 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이 주요 발제자로 참석한 가운데 전남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시민대토론회는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 주최로 2일 오후 2시 30분에서 3시간 동안 전남대학교 정보마루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는 코로나가 촉발한 교육의 대전환을 지역사회가 어떻게 대비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할 것인지에 대한 길을 모색하고자 이같은 시민대토론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혜자 전 원장을 비롯해 주요 발제자 발표에 이어, 지정토론자, 그 이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자유토론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임태형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 연구교수가 좌장을 맡은 시민대토론회는 박혜자 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의 ‘교육대전환의 배경 및 필요성’을 시작으로, 박남기 광주교대 교수의 ‘교육 대전환의 쟁점과 토론의제’란 주제를 가지고 주요 발제가 시작된다.

 

지정토론은 강경숙 원광대 교수, 기황 지한초등학교 교사, 김준영 북초등학교 교장, 차남주한국교육정보진흥협회 회장,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박고형준씨가 지정토론자로, 이어 시민라운드 테이블에 학생들과 학부모도 심도있게 자유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박혜자 전 원장은 ”세계 경제가 디지털경제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과거의 교육시스템으로는 더 이상 미래인재를 양성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며 ”고교학점제 도입과 함께 공급자 중심의 교육에서 학습자 중심의 교육으로의 전환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의사결정 시스템의 도입, 중앙의존에서 벗어난 지방정부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리더십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 전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에 대비, 광주형 미래인재상은 디지털 역량을 포함하여 새롭게 정의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사회적 대타협의 과정을 밟아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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