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확산이 지속하면서 광주지역 중·고등학교의 졸업식 풍경도 바뀌고 있다. 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통상 2월에 열리던
코로나19의 확산이 지속하면서 광주지역 중·고등학교의 졸업식 풍경도 바뀌고 있다. 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통상 2월에 열리던
재정당국이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초·중·고등학교 교육에 쓰이는 교부금을 삭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교육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광주·전남교육계의 수장을 뽑는 교육감 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광주는 3선 장휘국 교감의 뒤를 잇겠다며 출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