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의 수장을 뽑는 교육감 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3선 장휘국 교육감의 시대가 저물면서 광역단체장 선거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 직원들이 코로나19와 고령화로 인해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28일 지역 농가를 찾아
전남도교육청 소속 장학사들이 고등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맞춤형 현장 지원에 나선다. 2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교육정보원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한전공대) 총장과 만나 지역 우수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한 지역인재전형 선발을 요청했다.
광주지역 교육시민단체인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24일 "광주시교육청은 공익법인 지도·점검결과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시민모임은 이날 보도자료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는 21일 "전남도교육청은 적정규모학교 육성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전남지부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도교육청은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252억 원 규모의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21일 전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중앙정부이전수입
장석웅 전남교육감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교직원을 엄중 조처하라고 지시했다. 장 교육감은 1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