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코로나 19로 인해 대한민국 교육은 지난해 혼돈의 시기를 보냈다. 전국의 초.중.고 온라인 개학과 비대면 수업

보복해임 논란과 함께 임용취소 처분을 받았다가 소청을 통해 학교에 복귀, 정상 근무 중인 광주 도연학원(명진고)

서울 지역 초·중학생 106명이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전남 지역 농산어촌 작은 학교에 전학하는 등

교육부가 올해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 특수학교·학급 대상으로 우선 등교를 추진한다. 개학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흥 용산중학교 내부형 교장공모제와 관련해 장흥교육청이 주관한 2차 심사위원 선정 과정에서 편향성이 지적돼 각종 의혹이

성폭력 또는 성매매로 징계를 받은 교사를 5~10년간 담임업무에서 배제하도록 한 개정 교육공무원법이 일선 교사들 반발을

전남도교육청과 서울교육청이 추진하는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4일부터 이달

담당 교수가 노래, 드럼, 기타 연습장으로 독식 사용 재학생들, 여자들하고 노래하는 연습 사진까지 확보 광주

광주시교육청이 미래교육을 뒷받침하기 위한 '2021년도 자체감사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자율과 책임으로 청렴한 광주교육

교육용 물품 납품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전남교육청 공무원과 브로커, 업자 등 21명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