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미취학 아동 2명이 지역 첫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금양오피스텔 발 감염으로, 지역 110번째

광주에서 처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초등학생이 나와 북구 일대 유치원·초·중·고등학교 180곳이 12일까지 원격으로 수업한다.

오는 2021년 3월 전남 담양군 봉산면에 개교 예정인 전남지역 첫 공립 대안학교 교명이 '송강고등학교'로 확정됐다.

광주지역에서 닷새 간 30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지역 내 집단 감염 우려가 커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