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미투 교감’ 교장 직대 임명 1주일 만에 ‘없던 일로’ 2019년 09월 01일 오전 11:25 공유 광주의 한 사립학교 법인이 '스쿨 미투'(#Me Too·나도 당했다)에 연루돼 중징계 대상에 오른 교감에게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