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자 전 국회의원, 오광교 서구의회 의장, 김선남 남도일보TV부회장 축사 장혜숙 민주평통 광주시 부의장, 양향자
내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된 23일 광주·전남지역 85개 시험장에서도 수험생 3만7949명이 응시해 순조롭게 치러지고
"지진 때문에 마음이 흐트러지기도 했지만 평소 실력대로 치르고 오겠습니다."23일 오전 경북교육청 수능 제80지구 제6시험장인 포항제철고등학교에서
경북 포항 지진으로 한 차례 연기돼 23일 치러지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22일 전국
11·15 포항지진으로 연기된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예비소집이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
교육당국이 포항 지진 여파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일주일 연기됨에 따라 대학별 논술·적성·면접 등 수시·정시 모집
수능이 지진 여파로 일주일 연기되면서 수능 시험지 관리와 보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교육부 등에
‘백년대계의 파수꾼’…새로운 시대 제2창간 선언 약 20년간 광주·전남·전북·제주의 교육 여론을 주도해 오면서 오피니언 리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