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송세현 엔지니어, 내신 자격증 시간관리 등 실질적 조언 전달
지난 3월 28일 금요일, 특성화고 화공과 졸업생이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2학년과 3학년 화공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청각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강사로는 SK하이닉스 엔지니어링에서 근무 중인 송세현 선배가 초청되었다.
송세현 선배는 2018년 화공과를 졸업한 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입사해 경력을 쌓고, 이후 SK하이닉스 엔지니어링으로 이직하여 현재 수질분석팀에서 분석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이날 후배들에게 내신 관리의 중요성, 자격증 취득 방법, 효율적인 시간 관리 등 취업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취업을 위해 갖추어야 할 실질적인 역량과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설명하며, 학생들에게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화공과 학생들이 졸업 후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에 대해 소개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수질분석팀에서 분석원으로 근무 중인 그는 현재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용수의 품질을 유지하고 환경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분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공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담당하며, 이를 통해 반도체 생산의 품질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강연을 들은 한 학생은 “선배님의 경험을 들으며 현실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 앞으로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강연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졸업 후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선배와의 만남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후배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제공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