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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 텃밭에서 자연을 배우다

흙을 만지는 작은 손, 자연을 느끼는 큰 마음

 

손에 묻은 흙도, 모종을 심느라 구부린 작은 몸도 어느새 자연과 하나가 된 듯했다. 아이들은 “우리 상추야, 맛있게 자라라!”라고 힘껏 응원하며, 스스로 키운 채소를 먹을 날을 기다린다.

 

유치원 교사들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몸을 움직이며 경험하는 것이 가장 큰 배움이다”라고 강조하며,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더욱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한빛초등학교병설유치원(교장 류을석)은 이 활동을 계기로 연중 다양한 자연친화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텃밭 가꾸기, 식물 관찰, 계절별 자연놀이 등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작은 유치원의 아이들은 같지만 다른, 작지만 큰 배움을 경험하며, 자연과 친구가 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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