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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교육감, 학생의원들과 정담회

15일 ‘전북교육 희망의 대전환’ 출범 1주년 기념

교육감 취임 이후 달라진 학교 변화에 대한 의견 나눠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이 취임 후 1년 동안 학교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전북학생의회(의장 최헌호) 의원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북도교육청은 15일 전주시내 한 북카페에서 ‘전북교육 희망의 대전환 출범 1주년 기념 전북학생의원-교육감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서거석 교육감이 기초학력 책임제 등 10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전북교육 대전환의 기틀을 다져온 지난 1년 동안의 변화를 주제로 학생들과 정담을 주고받는 자리였다.

 

정담회 1부는 전북학생의회 출범 1주년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서거석 교육감의 기타 공연과 학생의원들의 랩·노래 공연, ‘교육감님을 이겨라!’ 게임과 퀴즈, MZ댄스 따라하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2부 ‘Talk Talk 콘서트’에서는 기초학력 책임제와 미래교육 환경 구축, 교권과 학생인권의 균형과 조화 등 전북교육 대전환을 위한 주요 정책이 학교 현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주제로 서 교육감과 학생의원들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지수진 학생의원은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기회가 늘어나고 해외문화교류 등 학생들이 견문을 넓히는 기회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조경준 학생의원은 “기초학력평가 실시 외에는 아직은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있으나, 에듀테크 사업으로 스마트 기기가 보급되면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가 높아지고 수업 능률도 오를 것”이라고 했다.

 

최헌호 의장은 “희망의 전북교육 대전환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오신 교육감님의 취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난 정기회에서 학생의원들이 제안한 교육정책이 2024학년도에는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계획을 수립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지난 1년 ‘학생중심 미래교육’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함께해준 전북학생의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전북학생의회가 전북교육 대전환을 위한 우리 교육청의 정책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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